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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문화관광재단, 서해랑길 걷기 인증 이벤트 |
이번 이벤트는 서해랑길 고창 구간의 걷기 여행을 활성화하고, 코스별 특색을 담은 기념 배지를 증정하여 걷기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협력 쉼터를 함께 운영하여 걷기 여행객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서해랑길 40~43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완보한 후, 코리아둘레길 공식 앱 ‘두루누비’를 통해 완보 인증을 할 수 있다.
완보 인증 후에는 해당 코스의 협력 쉼터를 방문하여 4,000원 이상 소비하면 코스별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40코스 협력 쉼터는 ‘카페 그리울’, 41코스는 ‘카페 노을’, 42코스는 ‘카페 연화리’, 43코스는 ‘솔트앤카페’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모로하우스’에서는 40~43코스의 기념 배지를 모두 받을 수 있다.
협력 쉼터에는 서해랑길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이 비치되며, 쉼터별 운영 여건에 따라 휴게공간과 식수, 화장실 이용 등 걷기 여행객을 위한 편의가 제공된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걷기 여행자들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아름다움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10.24 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