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8월 자살 고위험군 관리현황, 복합적 고충 해결을 위한 분야별 연계체계 확립 방안, 1~5차 자살예방회의 후속조치 현황 및 향후 운영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가족갈등 등 복합적 위기요인에 대응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금융·고용 등 맞춤형 전문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고위험군 발굴,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합동캠페인 등 현안 중심의 탄력적 회의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와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회의를 열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영식 고창 부군수는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부터 경제·복지 지원까지 끊김없이 연결되도록 관계기관과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3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