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안정 수돗물' 추석 비상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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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안정 수돗물' 추석 비상대응체계 가동

추석 연휴 24~27일, 종합상황실·비상대책반 운영
물 사용 급증 대비, 사전 점검 및 신속 복구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수돗물 비상대응체계 가동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명절에는 귀성객 방문과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일 대비 약 1.4% 증가한 하루 74만 7천 톤의 수돗물 사용량이 예상된다.

이에 전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과 비상대책반을 운영, 급수 사고나 고지대 수압 저하, 수량 부족 등 민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비상대책반은 14개 시군 공무원 177명과 상수도 복구 대행업체 194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단수 및 누수 등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군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정수장, 배수지, 취약 상수도 시설 등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보수 조치하는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민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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