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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추석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취지에 따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물품·용역 구매 시 해당 생산품을 우선 구매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했으며, 해피드림(익산) 등 도내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 시설들은 사무용품, 식료품, 생활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렸다. 군청 및 읍·면 직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며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활성화에 동참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공부문에서부터 지속적인 구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3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