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롤로병원, 8월 26일 어린이 환경인형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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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가롤로병원, 8월 26일 어린이 환경인형극 개최

어린이집 원아·교사 170여 명 참여
환경보호·탄소중립 실천 교육, ESG 가치 확산

성가롤로병원 어린이 환경인형극
[호남자치뉴스] 성가롤로병원(병원장 박명옥)은 지난 8월 26일 별관 성심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5곳의 원아와 교사 등 170여 명을 초청하여 ‘어린이 환경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전남지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연은 흥미진진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약 복용 및 폐기 방법,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삶과 탄소중립 실천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특히 인형극 중간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분리수거를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탄소중립 실천이 어렵지 않음을 몸소 익혔다. 아울러 인형극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교육 자료를 배부하여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박명옥 병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올바른 습관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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