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8월 24일 개인정보보호 릴레이 챌린지 시작
검색 입력폼
사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8월 24일 개인정보보호 릴레이 챌린지 시작

공공기관 합동, 개인정보 유출 예방 앞장
'보안설정 ON, 정보유출 OFF' 슬로건 확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개인정보보호 릴레이 챌린지
[호남자치뉴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8월 24일부터 공공기관 합동 '개인정보보호 릴레이 참여 잇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산하 전시 및 교육서비스 제공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기관장이 직접 유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최근 공공기관 대상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활용 확산으로 개인정보 유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보안설정은 ON, 정보유출은 OFF!' 슬로건을 내걸고 보안 설정 생활화 및 개인정보 보호, 유출 예방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운영 지침 마련과 AI 안전 활용 실천 서약을 추진하며 시대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개인정보최고책임자(CPO)인 박진영 관장은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해 유출 예방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주자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용석원 관장을 지목하며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갔다.

박진영 관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생활 속 작은 보안 실천과 개인정보 보호 의식이 유출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임직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