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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 |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기관의 실증을 거쳐 기술력 검증과 초기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다.
도공서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서식 작성부터 전자서명, 실시간 제출, 보관 및 통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자문서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출력-수기서명-스캔-실물보관’으로 이어지던 복잡한 오프라인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디지털화하여 업무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탄소 배출 절감 및 종이 문서 보관 비용 절약 등 친환경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정형 문서 데이터를 표준화·자산화함으로써 축적된 업무 데이터를 실시간 통계 분석과 정책 의사결정에 연계하는 등 기관의 DX·AX 기반을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
또한, 도공서비스는 단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정밀한 성능 검증과 다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혁신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안착을 돕는 ‘공공 테스트베드’로서의 상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혁신제품 시범사용은 불필요한 행정 낭비를 줄이고 문서 데이터를 미래 자산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민간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8.25 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