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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AI로 업무 혁신! 생성형 AI 교육 전격 도입, 업무능력 획기적 향상 나선다 |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는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방본부도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개선과 업무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챗지피티(Chat GPT)와 코파일럿(Copilot)을 활용한 자료 검색,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등 다방면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기반 사진 생성, 동영상 자동 편집, AI 활용 PPT 제작, 회의록 요약 등 57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행정 혁신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3,456명의 소방공무원 누구나 온라인 교육 전문 업체(성안당)를 통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을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를 활용한 학습능력 강화와 다양한 분야의 적용을 통해 향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AI 음성인식 119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신고자의 음성과 위치 정보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적용, 신고자의 위치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119 신고 접수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이러한 혁신 기조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AI 기술을 더욱 폭넓게 활용해 긴급자동차 현장 도착률, 구급차 응급의료기관 도착률 등 객관적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AI는 모든 산업과 행정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 소방 조직도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직원 교육을 확대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미래지향적인 전북소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