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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
이번 응급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응급환자와 경증 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약국 지정·운영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
보건기관 및 병·의원, 약국 총 30개소가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됐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남원의료원(☎620-1114)은 평소처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병원(☎631-0119)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 진료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9월 24일(목)과 25일(금)에 진료실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을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E-Gen), 버스정류장 및 아파트 게시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를 이용하고, 경증 질환은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2 0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