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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의 폭염 대응 양우산·생수·부채 비치 |
이번 사업은 야외활동 중 갑작스러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군민 편의를 제공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치된 양우산은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공용 물품으로, 사용 후 다음 이용자를 위해 원래 비치 장소에 반납해야 한다.
또한 생수는 더위로 지친 군민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1인 1병씩 제공되며, 부채는 필요한 군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진안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물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물품은 신속히 보충할 방침이다.
더불어 진안군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함께 추진하며 군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폭염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는 자연 재난인 만큼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준비된 양우산과 생수를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용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안군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활동, 예찰 강화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폭염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8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