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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제16회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
행사는 치어리딩과 소고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정착에 모범을 보이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진안읍 신카와미카 씨와 장대우 씨 등 총 2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캄보디아 전통춤 공연, 배우자 자조모임 노래공연, 타악 퍼포먼스 및 전통놀이, 네일아트, 드립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 이해 및 인식 개선,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경영 진안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데 감사를 표하며,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