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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
지난 6월 개관한 문학의 집은 윤흥길 작가의 문학 세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전시 공간과 세미나실을 갖춰 시민들의 모임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 중이다.
이달 세미나실에서는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물리학과 석좌교수이자 '우주 속의 우리' 저자인 이승헌 교수를 초청한 대담 행사가 열렸다.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우주, 과학, 삶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오는 10월에는 윤흥길 작가와 '윤흥길 소설 사전'을 편찬한 김병선 작가가 함께하는 특별 대화가 예정돼 있다. 세미나실 이용 및 대관 신청은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문학의 집이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 및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