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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특별한 여름' 연수 |
이번 특별 연수는 기존 15인 이상 단체 대상 전통문화 연수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김동식 선자장의 부채 제작 시연 및 부채 만들기, 판소리, 대금 등 우리 음악을 감상하며 전통차를 즐기는 ‘우리 소리와 함께하는 전주부윤 다과상’ 등으로 구성됐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사또가 근무했던 전주동헌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숙소는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 임실 진참봉 고택, 정읍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역사적 한옥들로 마련된다.
참여 희망 가족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총 7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6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측에 문의하면 된다.
송정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많은 가족이 참여하여 전주의 전통문화와 한옥의 매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8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