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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김천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교류 판매 성료 |
지난 7월에는 김천시가 군산시를 찾아 포도, 자두, 복숭아 등 우수 과일을 선보여 사전주문을 포함해 5,047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9월 16일 군산시가 김천시를 방문, 사전주문 물량을 배부하고 군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김천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는 특산물 수령 및 현장 구매를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군산시는 앞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군산 쌀, 흰찰쌀보리, 박대, 젓갈 등 43개 품목에 대한 사전주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3,890건, 5,669만 원 상당의 주문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2,904건, 5,313만 원 대비 물량은 34%, 금액은 약 7% 증가한 수치로, 군산 농수특산물에 대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김천시와의 교류 판매 행사를 통해 양 지역의 우호 증진은 물론, 농업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모범적인 자매도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후에도 지역 상생의 폭넓은 교류를 추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2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