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추석 명절 '훈훈한 위문'… 아동생활시설·군경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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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추석 명절 '훈훈한 위문'… 아동생활시설·군경 격려

김재준 시장, 추석 앞두고 군·경 노고 치하
아동생활시설 14개소 방문, 따뜻한 명절 기원

[호남자치뉴스] 김재준 군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와 치안 유지에 헌신하는 군·경을 위문하고, 아동생활시설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아동생활시설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재준 시장은 21일 구세군군산후생원을 시작으로 군산해양경찰서와 군산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부대와 나머지 아동생활시설에는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군 장병과 경찰을 위문하며 관계기관과의 유대를 지속해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생활시설 14개소를 새롭게 포함하여,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군·경 여러분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아이들 곁을 지키시는 시설 종사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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