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봉화지점, 왕조1동 주민총회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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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농협 봉화지점, 왕조1동 주민총회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추석 명절 스미싱 급증, URL 클릭·앱 설치 각별한 주의 강조
순천시장, 순천시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 캠페인 동참

순천농협 봉화지점의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호남자치뉴스] 순천농협 봉화지점(조합장 최남휴)은 지난 9월 17일 조례동 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왕조1동 주민총회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과 추석 명절 택배 등을 빙자한 안내 문자 발송 방식의 스미싱이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명절 기간 택배 물량 급증을 악용한 '택배 사칭 금융사기' 또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손훈모 순천시장, 유영철 순천시의장, 김진남 특별시의원, 김미영·최미희 시의원, 장익상 왕조1동장, 정창현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의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의심 문자의 URL 클릭 금지, 출처 불명 앱 설치 주의, 개인 정보·금융 정보 요구 시 응답하지 않기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NH콕뱅크에서 제공하는 무료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금융사기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스미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과 서민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순천농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청 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의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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