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남문파출소,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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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경찰서 남문파출소,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

아랫시장·터미널 등 범죄 취약지 집중 순찰
교통 소통, 빈집털이 예방 등 치안 안전 총력

순천경찰서 남문파출소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
[호남자치뉴스] 순천경찰서 남문파출소(소장 박신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22일 순천 아랫장에서 시작되었다.

남문파출소는 추석 연휴 기간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아랫시장과 순천터미널을 비롯해 금융기관, 편의점, 주택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 주변에는 순찰차 및 지역경찰을 집중 배치해 절도·소매치기 등 생활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한다. 혼잡 시간대에는 거점 근무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터미널 주변 및 주요 교차로에서는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교통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원활하게 소통시키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장기간 집을 비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단속 및 창문 잠금장치 확인, 우편물·택배 관리 등 빈집털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범죄 취약지에 대한 방범진단도 병행했다.

박신영 남문파출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운집지역에 대한 예방적 경찰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문파출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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