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26년 광역-기초 치매안심' 협력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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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광역-기초 치매안심' 협력 워크숍

14개 시군 종사자 100여 명, 우수사례 공유·유공 표창 수여
소진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장 역량 강화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유항검홀에서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역-시군 치매안심센터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자치도, 광역치매센터, 시군 치매안심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기관과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시군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을 나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을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는 치매관리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현장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광역치매센터와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와 광역센터,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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