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026 싱가포르 글로벌기업 탐방 예천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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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026 싱가포르 글로벌기업 탐방 예천 16명

예천 청소년 16명, 8월 23~29일 6일간 싱가포르 방문
구글, HMGICS 등 글로벌기업 현장 체험 기회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싱가포르 기업 탐방
[호남자치뉴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예천군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기업 탐방활동(싱가포르)' 사업을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기업 실무현장 방문을 통해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정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6일간 싱가포르 현지에서 구글, 현대글로벌혁신센터(HMGICS) 등 글로벌 기업과 도시재개발청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국립대 캠퍼스 투어를 통해 진로 설계, 직무 이해, 글로벌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 학습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싱가포르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청소년 교류활동도 실시한다. 재단은 농어촌 청소년들이 여러 국가의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명숙 사무총장은 "도시 청소년들에 비해 기회가 적은 농어촌 청소년들이 이번 탐방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1994년 설립된 성평등가족부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 재단은 지역이 다르더라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위해 장학사업,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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