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너지센터, '전력수요 최적화' 컨설팅...전기료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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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너지센터, '전력수요 최적화' 컨설팅...전기료 절감 기대

전력 사용 데이터 분석, 맞춤형 개선안사업장, 공공기관 9월까지 무료 접수, 전기요금 절감

전주시에너지센터의 '전력수요 최적화 컨설팅'
[호남자치뉴스] 전주시에너지센터는 시민과 기관의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위한 ‘전력수요최적화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기 사용 특성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최근 전기요금 부담이 가중되면서 단순 절전을 넘어 전기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센터는 이에 발맞춰 실제 전기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전기요금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은 사업장, 공공기관, 종교기관, 주택 등 전기 사용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전력 파워플래너 시스템을 활용해 월별·시간대별 전력 사용 패턴, 계약전력 및 최대수요전력, 전기요금제 적용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한다.

센터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사용하면서도 불필요한 전력 소비와 최대수요전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수요 최적화는 전기요금 절감뿐만 아니라 여름·겨울철 전력피크 완화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설팅 신청은 오는 9월까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에너지센터(063-905-4101)로 문의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전력수요 최적화는 전력 사용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시민과 기관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전기요금 절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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