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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어진박물관 '늦더위의 계절' 체험 |
이번 행사는 여름이 지나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절기인 ‘처서(處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전통문양 투명부채 만들기,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전통문양 투명부채 만들기 체험은 박물관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는 어진박물관 지하 1층 야외마당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더위가 수그러드는 여름의 끝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진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해당일에는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8.24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