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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의 집중호우 대비 하수시설 정비 |
시는 국지성 집중호우 시 하수시설의 안정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 관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1억 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하수도 준설사업을 통해 총 8.4km의 하수관로를 정비, 하수의 원활한 배수 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침수취약지역 하수관로의 통수능력을 집중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토사와 퇴적물, 각종 이물질 등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섰다.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긴급복구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상반기에는 총 2억 5,700만 원을 투입해 하수도 긴급보수공사 85개소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배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하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하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