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도민체전 행사대행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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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민체전 행사대행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 박차

진안군, 도민체전 행사대행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호남자치뉴스]진안군은 지난 5월 29일 진안군체육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개·폐막식 등 행사대행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개·폐막식을 비롯한 주요 행사 운영을 담당할 전문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체별 제안발표와 질의응답,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들은 행사 기획 및 연출의 완성도, 개최지인 진안군의 특색 반영 여부,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홍보전략, 시설·장비 운영계획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향후 세부 협상을 거쳐 개·폐막식 연출, 문화행사 운영, 홍보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는 도내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이 대거 참여하는 전북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로, 진안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 숙박·교통·안전대책 마련,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위원회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고, 도민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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