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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도민체전 행사대행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
이번 평가위원회는 개·폐막식을 비롯한 주요 행사 운영을 담당할 전문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체별 제안발표와 질의응답,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들은 행사 기획 및 연출의 완성도, 개최지인 진안군의 특색 반영 여부,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홍보전략, 시설·장비 운영계획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향후 세부 협상을 거쳐 개·폐막식 연출, 문화행사 운영, 홍보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는 도내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이 대거 참여하는 전북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로, 진안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 숙박·교통·안전대책 마련,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위원회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고, 도민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6.01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