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지식산업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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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지식산업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전문기관 협력 통한 센터 성공 운영 기반 마련
우수 유망기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견인

김제시-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지식산업센터 위·수탁 협약
[호남자치뉴스]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김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지난 21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인 김제시 지식산업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체계적인 기업 지원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지평선산업단지 복합용지(백산면 부거리 1596)에 건립될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8,000㎡ 규모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창업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며, 기업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거점 시설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그간 축적한 기업지원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다. 시설 운영 관리, 우수 유망기업 유치,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센터의 조기 활성화를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김제시 지식산업센터가 단순한 임대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성장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수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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