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개 초교 329명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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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개 초교 329명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11월 30일까지 7개 초교 학생 329명 참여
체형 불균형·비만 예방, 자기주도 건강관리 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호남자치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월 30일까지 율곡초, 마지초, 매곡초, 유덕초, 금부초, 문화초, 첨단초 등 7개 초등학교 학생 329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더 바르게, 더 가볍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체형 불균형 및 비만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성장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주 1회 2시간씩, 학교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들은 학생들의 체형과 자세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 교육, 건강생활 습관 교육, 맞춤형 신체 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균형 체형 및 비만 예방, 스트레스 해소 방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보건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플로우 요가, 키즈 코어 밸런스, 성장 체형 교정 운동, 킨볼, 플로어볼, 넷볼, 빅발리볼 등 학생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꾸준한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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