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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이번 컨설팅은 2028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평가가 학생부종합전형을 넘어 교과 전형과 정시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학생부 기록의 질 관리가 특정 학교만이 아닌 모든 고등학교의 공통 과제가 됐다는 판단이다.
컨설팅에는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의 공공입학사정관과 전북 진로진학센터 소속 대입지원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분석을 통해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과 학생부 기록을 점검하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진로 연계의 적정성,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기록의 구체성을 대학 평가자의 관점에서 진단한다.
특히, 교장, 교감 등 관리자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여 컨설팅 결과가 일회성 조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재 체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임산 중등교육과장은 “2028 대입에서는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기록이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학생부에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10.06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