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민관 캠페인 전개
검색 입력폼
문화

군산시,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민관 캠페인 전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박차

[호남자치뉴스]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합동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상인들의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유도했다. 또한 행사장 종합상황실에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즉각 대처 가능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시는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군산시 관계 부서와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과도한 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계량 위반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권고를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에 주력했다.

아울러 시는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군산시가 자체 제작한 안내문을 참여 업체에 배부하여 업소 준수사항 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계도와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축제 현장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