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축제 안전관리자 2급'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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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축제 안전관리자 2급' 교육생 모집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30명 선착순 모집
참가비 25만 원 중 국비 20만 원 지원

전북문화관광재단, 축제안전관리자 2급 교육생 모집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축제행사안전관리자(2급) 자격증 취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축제행사안전관리자'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와 축제행사안전관리원(주)이 공동 발급하는 등록민간자격이다. 이 자격은 축제, 전시, 마이스 등 행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전문 자격으로,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의 실무를 폭넓게 다룬다.

모집 대상은 마이스(MICE) 산업과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며, 신청자 가운데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특히 재단은 교육비와 자격 검정료, 자격증 발급비를 포함한 참가비 25만 원 중 국비 20만 원을 지원해 교육생은 5만 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교육은 전문기관인 축제행사안전관리원이 맡아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1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 인재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 과정의 위험 요인에 대응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내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확산이 목표다.

교육 내용은 ▲ 안전관리 과정, ▲ 비상사태 관리, ▲ 프로그램 관리, ▲ 안전보건과 손실 예방, ▲ 관련 법과 규정 등이다. 교육 당일 오프라인 강의를 이수한 뒤 검정시험을 치르고, 시험 종료 후 합격 여부는 현장에서 발표된다.

재단은 공공행사 용역 입찰에서 안전관리 역량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에 따라 이번 자격 취득이 기업의 수주 경쟁력 강화와 구직자의 실무 역량 입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방문객 누구나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축제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는 안내 포스터 상단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tourbiz.jbct.or.kr)에서 확인하거나 센터(063-230-4215)로 문의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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