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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추석 성묘객 임도 한시 개방 |
도 산림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임도 총 1,777km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22일간 개방된다. 다만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림 경영과 보호를 목적으로 개설된 임도는 일반 도로와 달리 지형적 특성상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한 차량 통행을 위해 시속 30km 이하 서행이 필요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임도 내 흡연 및 쓰레기 소각은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소유자 동의 없는 임산물 무단 채취는 불법 행위로 처벌 대상이다. 국지성 호우, 태풍 등 기상 악화나 현지 여건에 따라 임도 통행이 제한될 수도 있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임도 이용자의 안전한 통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쓰레기 소각이나 임산물 불법 채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1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