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독서의 달·추석 '그림책, 꽃길' 어린이도서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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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독서의 달·추석 '그림책, 꽃길' 어린이도서관 개최

9월 19~27일 어린이도서관서 진행
한국그림책출판협회 추천 우수 그림책 엄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그림책, 꽃길' 개최
[호남자치뉴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9월 독서의 달과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도서관에서 그림책 도서전시 ‘그림책, 꽃길’을 개최한다.

전당재단은 독서의 달과 추석 연휴를 맞아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온 가족이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명절 추억을 쌓도록 이끈다. 전시는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어 가족 중심의 열린 문화 쉼터를 제공한다.

도서전시 ‘그림책, 꽃길’은 한 권의 책과 만나는 순간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활짝 꽃피우는 아름다운 ‘꽃길’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어린이 관람객은 물론 부모와 조부모 등 온 가족이 세대를 넘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교감하도록 공간을 꾸몄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전문성을 더했다. 작품성과 예술성, 주제의 다양성 등을 고루 검증받은 국내 우수 그림책들을 엄선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독서의 달과 한가위를 맞아 세대가 함께 그림책의 매력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전문 협회와 정성껏 준비한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이야기를 꽃피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당재단이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예술적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문화발전소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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