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026 기후위기적응 몽골 탐방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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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026 기후위기적응 몽골 탐방 14명

안동·부여 청소년 14명 몽골 기후위기 탐방
사막화 방지 현장 체험, 한몽 청소년 교류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몽골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
[호남자치뉴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안동시와 부여군 청소년 14명과 함께 '2026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몽골)'을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기후환경 문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재단은 2022년부터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을 시작하여 베트남, 일본 등지로 지역을 확장해왔다. 국제사회의 다양한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하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인식 공유 기회를 제공해왔다는 설명이다.

탐방단은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를지 지역에서 KOICA 몽골사무소와 수자원 및 자연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사막화 방지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플로깅, 잡초뽑기, 나무에 물주기 등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한다.

또한, 제18번 몽골학교 학생들과 한몽 청소년 교류활동을 실시하며, 양국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명숙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현장 견학 및 문제 인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1994년 설립된 성평등가족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농어촌 청소년의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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