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한수원 '어르신 시원하게' 냉방용품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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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한수원 '어르신 시원하게' 냉방용품 2천만원 기탁

부안군, 한수원 2천만원 냉방용품 기탁
경로당 11개소 노후 에어컨·냉장고 교체

[호남자치뉴스] 부안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냉방용품 지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보안면, 변산면, 상서면, 줄포면 지역 경로당 11개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되어 냉방효율이 떨어진 에어컨과 냉장고 교체에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이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실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주 본부장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한빛원자력본부의 온정 덕분에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소중한 성금을 필요한 경로당에 신속히 전달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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