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제2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노무·세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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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제2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노무·세무 콘서트

노무·세무 토크콘서트, 소상공인 경영 부담 해소
현장 중심 실무 해결책, 경쟁력 강화 견인

고창군 '2026년 제2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
[호남자치뉴스]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관내 소상공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분기별로 추진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소상공인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제2회 아카데미는 기존 강의 방식과 달리 노무·세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에는 노무·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신고, 절세 방안 등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 중 겪을 수 있는 주요 노무·세무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실제 사업 운영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경감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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