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금암동 찾아 무료 급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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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금암동 찾아 무료 급식 나눔

25일 금암동주민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에서 ‘IBK 사랑의 밥차’ 활동 전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금암동 찾아 무료 급식 나눔
[호남자치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25일 금암동주민센터(동장 이은정)와 함께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에서 지역사회 노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IBK 사랑의 밥차’ 활동을 전개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약 1만 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노인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했으며, △금암동 새마을 부녀회 △전주시청년성장사업단이 모여 배식 및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맡았다.

또한 건강 돌봄 부문에는 △귀반사건강봉사단(귀반사건강학) △엄지건강법(엄지건강법) △로사헤어미용봉사단(이미용)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자들이 참여해 노인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

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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