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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
이번 훈련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주제로 이론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해외 출장 후 입국한 내국인의 감염 사례를 가정한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실전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치명률이 높은 신종 감염병으로, 도는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능력 점검을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모의훈련은 조기 인지와 초기 대응, 전파 차단, 예방 관리 등 단계별 조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와 경찰, 소방, 의료기관, 교육청, 검역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수행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보건소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신종 감염병은 발생 속도가 빠른 만큼 지역사회가 초기 대응 주체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번 훈련을 계기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