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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
이날 행사에는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해 여수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시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전쟁 관련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무공훈장 전수, 보훈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특별공연, 6·25의 노래 제창, ‘전우야 잘 자라’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서훈이 결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던 참전용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2점을 전수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명예를 높이며 예우를 다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6.25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