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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공간에 만개한 버들마편초 |
선사유적공원 도시농업공간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별 경관 식물을 식재해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버들마편초와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도시텃밭정원은 선사유적공원의 역사적 특성을 반영해 조, 수수, 기장, 벼 등 우리 선조들이 재배했던 농작물을 전시·재배하며 농경문화와 농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고추,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해 작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대응, 물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는 환경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사유적공원 도시농업공간은 단순한 꽃밭을 넘어 농업의 역사와 생태를 배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6.24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