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물사랑 환경교실’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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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물사랑 환경교실’ 연중 운영

용강·마동정수장 견학 통해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 관리 체계 체험

‘물사랑 환경교실’ 연중 운영
[호남자치뉴스] 광양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수돗물의 안전성과 수질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물사랑 환경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사랑 환경교실’은 학생과 시민이 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견학 대상은 광양시 수돗물 공급권역 내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다.

프로그램은 국가공휴일을 제외하고 하루 2회,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된다.

견학은 ▲정수장 시설 설명 ▲홍보영상 시청 ▲정수처리 과정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담당 공무원이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 현장을 안내하며 취수부터 정수, 공급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방문 최소 7일 전까지 견학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중 전화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물사랑 환경교실이 시민들이 수돗물의 생산 과정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약 300명을 대상으로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도 시민들이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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