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넘어, 하늘 높이 도약!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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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하늘 높이 도약!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개최

5.29. 19:00 개회식, 5.30. 16:00 성인 여자부, 20:10 성인 남자부 경기 진행

대회 공식 포스터
[호남자치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여 개최된다.

푸른 수평선과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광안리 해변을 무대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개회식(29일, 오후 7시)을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30일, 오후 4시), 성인 남자부(30일, 오후 8시 10분)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여자부]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남자부]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가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하공연(초청 가수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현장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방송(MBC)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한계를 넘어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선수들의 도약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 육성과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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