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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 현장중심에서 운영 |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는 김제시청 지적팀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접수하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로, 고령자 및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송정마을과 인근의 서원, 진전, 저동, 저성 주민 20여명이 방문해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경계, 현황) 접수, ▲토지 제반 민원(경계, 소유권 등) 상담을 하는 등 토지 재산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상담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앞으로 3회 더 운영할 예정으로,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오는 2027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 운영이 시청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특히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민원서비스를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4회차 방문은 오는 7월 중 백구면 백구리, 삼정리 일원을 대상으로 백구면 제내마을 경로당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5.26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