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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 가족을 위한 따뜻한 쉼표!” |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감과 정서적 지지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옛 추억을 떠올리며 주의 집중력과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힐링프로그램인 '글로리 사진관'을 통해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젊은 시절을 떠올려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깊이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손가락 근육강화를 통한 인지능력강화와 공예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조모임'은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장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 지원사업이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심리적 안정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운영되며 신청 문의는 영광군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