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환경 정화 활동사진 |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구청, 광산구 녹색감시단, 사회단체,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광주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쓰레기 줍기 등 광주송정역 일대를 정비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신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광산구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을사년 새해, 깨끗한 광산구 만들기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