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원실 2024년 마지막 친절교육 “미소와 소통으로 만드는 변화” |
이번 교육은 박영재 경제건설국장의 “미소와 소통으로 만드는 작은 변화” 라는 주제로 “타고난 친절은 없으므로 미소를 연습하고 유지해서, 밝은 미소와 배려의 한마디로 더 나은 서비스와 소통을 제공 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원실 직원들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인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친절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실천,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