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6.25 전몰군경 '숭고한 희생' 헌정패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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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6.25 전몰군경 '숭고한 희생' 헌정패 전수식

이원택 지사, 전북보훈회관서 유족 20명에 헌정패 전수
6.25 전몰군경 희생·헌신, 전북이 영원히 기억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이원택 도지사가 전북보훈회관에서 열린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에 참석, 전몰군경 유족 20명에게 헌정패를 직접 전수하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북동부보훈지청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헌정패 전수, 축사 및 답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전북에 거주하는 전몰군경 유족 대표 20명에게 헌정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오랜 세월 전몰군경의 가족으로 살아온 유족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숭고한 토대"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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