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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
이번 교육 과정은 센터가 보유한 전문 장비를 주민들이 직접 다루며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완주·전주 상생 협력의 취지를 살려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전주시민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두 지역 주민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비 활용 기회를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은 봉제교실, 목공교실, 레이저 커팅기 교실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의 정원은 10명이며, 수강생은 원하는 과정을 개별적으로 선택하거나 3개 과정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봉제교실에서는 재봉틀 사용법, 원단 재단, 생활소품 제작 등을 교육한다. 목공교실은 목공기계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책꽂이 등 목공 작품을 제작하며, 레이저 커팅기 교실에서는 장비 및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법, 인공지능(AI) 활용 도안 제작 등을 배우고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각 과정별로 시작하여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각 과정은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실습 재료비의 50%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 또는 전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교육생은 완주군과 전주시 주민을 7대 3 비율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희망 주민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063-262-2487)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전자우편(lyim@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전문 장비를 직접 활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배운 기술을 실생활은 물론 창업 아이디어로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3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