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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추석 명절 선물반송센터 |
선물반송센터는 명절 기간 임직원이 외부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선물을 회사가 대신 반송해주는 제도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왔다.
이번 선물반송센터는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소본부 배송지원센터에서 운영됐다. 임직원 자택으로 배달된 일부 선물 또한 선물반송센터로 접수되어 회사 비용으로 반송이 이루어졌다.
접수된 선물에는 '마음만 받겠습니다.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발송인에게 반환했다.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농수산물 등 반송이 어려운 선물은 사외 기증 또는 사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처리되며, 경매 수익금은 전액 '포스코 1%나눔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선물반송센터 운영이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 청렴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윤리경영과 올바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3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