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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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주시보건소,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
전국 245개 중 상위 20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전주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
[호남자치뉴스]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치매 예방부터 돌봄에 이르기까지 치매돌봄망 구축에 힘써온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지난 22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최·주관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과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전주시는 국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비전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치매관리정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치매지원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 20개 우수 지자체에 포함됐다.

시는 전 시민 치매 무료 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기준 폐지, 치매환자 조호물품 전 시민 연 1회 제공, 치매환자 실종예방물품 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치매 검진 등 다양한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주시가 펼쳐온 현장 밀착형 치매관리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비전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돌봄 책임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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