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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미술협회 정기전 '시선의 확장' 전시 현장 |
이번 전시에는 광양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70명이 참여해 한국화, 민화, 서양화, 공예 등 여러 장르의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30~50호 규모로,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삶과 사회, 자연과 감정에 대한 각자의 시선과 해석을 작품에 담아 지역 미술의 폭넓은 창작 흐름을 보여준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휴관한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은 다양한 시선으로 사회를 표현하는 언어”라며,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2 0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