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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강화 |
이번 홍보는 가족과 친지의 방문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설치와 점검을 유도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사실을 조기에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초기 화재 진압에 사용하는 소화기를 일컫는다. 특히 심야시간이나 취침 중 발생하는 주택화재의 경우 감지기를 통한 빠른 화재 인지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광양소방서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를 자발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화재안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지원 대상 세대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감지기 설치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시설"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과 가족의 안부뿐만 아니라 집 안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17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