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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설계 공모 |
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인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센터 건립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을 포함해 총 365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약 1만 28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내부 시설로는 기업 임대 공간 약 60실과 장비 지원실, 기숙사 약 20실이 조성된다. 또한 구내식당, 카페, 편의점, 연구회실(세미나실) 등을 갖춰 바이오기업의 입주, 생산,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 참가 등록은 오는 21일 진행되며, 시는 11월 중 공모안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건축 관련 교수 및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결정한다. 정읍시는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읍시는 올해 센터 건축 설계에 착수하여 2027년 공사를 시작,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2030년부터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식산업센터가 기업의 입주 공간 부족 해소와 종사자 정주 여건 개선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9.21 14:59














